일본여행 필수 준비물, 파스모 모바일 카드를 추천합니다. 매우 쉬우니 아래 방법을 그대로 하셔서 일본여행 기간동안 핸드폰으로 편하게 대중교통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일본은 지하철 노선간, 버스-지하철간의 환승이 없어 여러 노선을 이용한다면 편도로 만원정도를..쓸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다니면 동전 단위가 커서 불편하기도 하고, 해당 지하철 회사 표를 개별로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일본여행하실 때 많이들 사용하시는 스이카, 파스모 무기명카드가 6/8부터 발급 중단되었다. Suica PASMO (우리나라 티머니같이 이름등록 없이 사용가능) ic 칩 공급 부족으로 언제 재개되는지 알 수 없다. SuicaやPASMO 無記名カード 8日から当面販売中止 半導体不足で | NHK 【NHK】交通系ICカードの..
트래블월렛 체크 - 해외여행 추천카드 결제 수수료 0% 체크카드 환전방법 ATM출금방법 여행 다니실 때 매우매우매우 편한 수수료0원 체크카드 '트레블월렛 체크' 추천합니다. 수수료 없이 환전하고 그대로 카드 결제해서 편리한 여행! 놓치지마세요~!~! 주위에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는 분들이 많다. 이제 일본의 경우 3차 백신이나 PCR검사 증명서 제출이 폐지되어 더욱 활발하게 여행 가시는 듯하다. 도쿄의 경우 몇 년 전만 해도 카드결제가 안 되는 곳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작고 유명한 맛집들 외에는 거의 Tap to Pay 비접촉식 카드 결제를 지원하고 있어 여행비용 전부를 현금으로 환전할 필요가 없다! 이미 유명한 카드라서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사용하고 계실 듯한데, 처음 들어보시거나 여행을 준비..
여행 준비하시는 중이라면, 아래 겨울 캐나다 퀘백 여행 기록 참고하셔서 행복한 퀘백 여행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 밴쿠버- 토론토-몬트리올을 거쳐 마지막 장소는 퀘백이었다! 밴쿠버는 경유지로 2박 정도 추가할까 했지만, 개복치 체력이라 4시간 경유만 하고 곧바로 토론토로 갔다. 공항에서 팀홀튼부터 즐기고 각종 시설들을 즐겼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혼자 들지도 못하는 28인치 캐리어를 갖고 떠난 용감한 여행이었던 것 같다. 골든위크 기념(?) 캐나다 여행 기록을 마무리한다. 간단한 몬트리올 여행 기록은 아래 포스팅에 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관광지, 맛집)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캐나다로 5박 6일 겨울 여행을 다녀왔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캐나다 몬트리올을 여행다녀온 기억이 더 ..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아래 포스팅 참고하셔서 행복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캐나다로 5박 6일 겨울 여행을 다녀왔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캐나다 몬트리올을 여행다녀온 기억이 더 흐릿해지기 전에 캐나다 여행기를 남기려고 한다 :) 지금은 곧 여름이 다가오지만, 혹시나 겨울 캐나다 여행을 꿈꾸시는/계획하시는 분들께 간단한 도움이라도 되길,, 전체 코스는 토론토-몬트리올-퀘백 으로 캐나다내 이동은 VIA RAIL을 이용함! 1. 관광지 사실 몬트리올은 워낙 큰 도시라서 자연 경관을 좋아하는 나로썬 일정을 줄이고 퀘백을 늘릴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다녀온 지금은 토론토빼고 몬트리올부터 가도 ㅎㅎ 좋을 것 같다 (겨울 토론토는 다른 계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