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추운 겨울, 여행지에서 먹었던 마카롱

 

골든위크이자 2023년의 어린이날은 비바람이 거센 하루였다. 어린이날을 정말 어린 시절에 기념했던 기억은 정말 까마득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도 선물을 챙겨주시는 부모님과 지인들이 있어 참 감사한 하루다. 혹시 선물 받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선물을 받으셨을지.. 궁금하다. 😎

 

 

20230505(금)

  • 휴일에도 알찬 하루를 보낸 나, 칭찬한다. 
  •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렸다. 내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칭찬한다.
  • 이전에 선물받은 기프티콘으로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 감사합니다. 
  • 같은 책을 두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어 감사합니다.